막 거래처?업체?에 직접 전화해서 ㅇㅇ입니다 하고 대응해야하는거랑
생산직은 그냥 보고 휙휙 넘기면 됐는데 여긴 컴퓨터 수작업(?)이고...
어느정도 뇌빼고 일해도 중간은 했던 생산직이랑 달라서 뭔가 압박감 든다고 해야하나..
상사는 사수한테 이런거 저런거 요구하는데 뭔 소리인지 모르겠고..
이제 일주일도 일 안했는데 무서워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산직은 그냥 보고 휙휙 넘기면 됐는데 여긴 컴퓨터 수작업(?)이고...
어느정도 뇌빼고 일해도 중간은 했던 생산직이랑 달라서 뭔가 압박감 든다고 해야하나..
상사는 사수한테 이런거 저런거 요구하는데 뭔 소리인지 모르겠고..
이제 일주일도 일 안했는데 무서워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