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10분 전에라도 떠올렸으면 바로 고칠수있는거였는데 눈치못채고 보고한채로 퇴근해버림힘들다 ㅠ일을 잘할 수 없으면 최소한 실수라도 줄이고싶은데 왜 항상 창조적으로 실수하고 왜항상 그걸 늦게 깨닫는걸까이런 내가 싫다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