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회사가 진짜 개엉망그자체인데
말도 안 들어서
내가 좀 세게 말했다? 퀄리티 너무 걱정되가지고..
외주비만 천만원 넘는단 말야..
근데 팀장님한테 외주대표가 전화를 했나봐
팀장님이 외주대표한테 ㅎㅎㅎ도움되죠 이런식으로
말하고 나 불러서는 사람대사람으로 하는거니까 나쁜말하지말고..
이러는데 나 어케해야함? 걍 다 포기할까
외주 회사가 진짜 개엉망그자체인데
말도 안 들어서
내가 좀 세게 말했다? 퀄리티 너무 걱정되가지고..
외주비만 천만원 넘는단 말야..
근데 팀장님한테 외주대표가 전화를 했나봐
팀장님이 외주대표한테 ㅎㅎㅎ도움되죠 이런식으로
말하고 나 불러서는 사람대사람으로 하는거니까 나쁜말하지말고..
이러는데 나 어케해야함? 걍 다 포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