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는 이것저것 다 한다는 건 알지만 요즘 이거까지 해야되나 싶어ㅠㅠㅠㅠㅠ
프로젝트 시작할 때 온보딩해서 플랫폼 디자인 (앱+웹) 하고 오픈 후에는 운영 관련된 디자인 작업 계속 하고 있어
플랫폼 오픈을 급하게 해서(+기획 부족) ui 수정이나 화면 리뉴얼도 같이 진행되고 있음
이번에 lottie를 배워보면 어떻겠냐는 말이 나왔는데 이건 또 애프터이펙트 공부를 좀 해야하겠더라고...ㅠㅠㅠㅠㅠ
퍼블도 같이 하고 있는데 로티까지 써보자고 하니까 뭔가 숨이 막히는 기분이야
나 지친건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