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힘들어도 다닐거 같아? 영원히 다닐 곳은 아니고 다른 공부 준비중이라 한 2년 정도는 다녀야 한다면.. 어떨거 같아?
근데 매일 진짜 매일 이슈터지고 나만 잘한다고 되는 일 아니고 식품유통쪽이라 물건 들어올때나 뭐 평소에도 종종 냉장냉동고 확인해야하고 무거운 것도 좀 들어야 할때도 있어.
난 이슈로 매일 불안한게 힘들어서 생산직 사무보조쪽으로 옮길까 고민인데 덬들이라면 어떨거 같아?
주변에선 그냥 2년 정도 생각하고 있음 다니라는 조언이 많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