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에서 과장이 직장 내 괴롭힘 수준으로 괴롭혀서 처음에는 엄정 질질 짜고 자살도 생각했는데
결국 못참고 1년째쯤에 한번 과장이랑 크게 싸우고 퇴사 전까지 다섯번정도 부딪혔다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기회가 생겨서 이직했거든
근데 새로 이직한 곳에서 행복 라이프 중인데도 문득 그 과장이 생각나서 화남
너무 화나고 정말 불행했으면 좋겠고
너무 성격이 안좋아진건가...
결국 못참고 1년째쯤에 한번 과장이랑 크게 싸우고 퇴사 전까지 다섯번정도 부딪혔다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기회가 생겨서 이직했거든
근데 새로 이직한 곳에서 행복 라이프 중인데도 문득 그 과장이 생각나서 화남
너무 화나고 정말 불행했으면 좋겠고
너무 성격이 안좋아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