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이벤트 있는데 이벤트 기획하고나서 하루 매출 7000~1억정도(현재 창립이후 최고매출 달성중) 찍어서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화내면서 너 바보냐고 그러면 니가 나와서 사업해야하는거 아니냐 혼남ㅠㅠㅋ 인센티브도 없고 월급 200중반받으면서 (식대야근ㄴㄴ) 뭘 그렇게 열심히 해서 남 좋은일만 시키나고..
엄마도 사업자다 보니 돈벌려면 사업해야한다는 인식이 있는데 난 사업자 체질이 아니다보니 엄마가 매우 답답해함
나도 사업해서 돈 많이 벌고싶는데 사업 어케하는지도 모르고 인맥도 없어서 몰라요... 직장인만 해봐서 직장인 체질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사업 시작하면 달라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