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도안되는 작은곳인데 사원급 다나가고 다시 신입뽑았는지 5명정도 모르는사람이더라 걍..안망한게 신기함
대표결혼식에 직원들 당연하게 부리고 전사원 임금동결을 회식하다 얘기하고 포괄임금제에 야근은 기본이었어ㅋㅋ 주52시간은 허다하게 넘겼고 그만둔지 쫌 되서 잊고살았거든
최근에 이직해서 경력증명서가 필요해서 메일보냈는데 방문하라고 회신와서
이사가서 방문이 곤란한데 경력증명서 스캔이나 등기로 좀보내주실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방문만된다 그래서 오늘 기차타고 받아옴 진짜 그만두고도 짜증나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