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누가 보자고 불러내면 가긴 하는데..
내가 먼저 약속 잡기에 너무 나 자신에게 죄책감? 노는 것 같다 느끼고
주변 사람들도 나 취준중인걸 아니까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고
집에서 입사지원..포폴..공부...뒹굴....무한반복.....
하루종일 햇빛도 안받으니 우울한건가..
근데 더워서 나가기도 힘들어ㅠ
물론 누가 보자고 불러내면 가긴 하는데..
내가 먼저 약속 잡기에 너무 나 자신에게 죄책감? 노는 것 같다 느끼고
주변 사람들도 나 취준중인걸 아니까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고
집에서 입사지원..포폴..공부...뒹굴....무한반복.....
하루종일 햇빛도 안받으니 우울한건가..
근데 더워서 나가기도 힘들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