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인데 따로 본사 소속된 정규직이고
지금 투입된 플젝 파견이 9월에 재계약 여부 확정되거든
만약에 재계약 안 되면 다른 파견 대기타야하는데 이때가 불투명함
언제까지 대기탈지 모르고, 안 되면 퇴사엔딩ㅋㅋ
지금 자차가 간절하게 필요하고, 살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일단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서 무조건 9월 상황 보고 바로 차 뽑으러 가는게 맞겠지??
유지비가 매달 고정비로 나가게 되니깐..
지금 투입된 플젝 파견이 9월에 재계약 여부 확정되거든
만약에 재계약 안 되면 다른 파견 대기타야하는데 이때가 불투명함
언제까지 대기탈지 모르고, 안 되면 퇴사엔딩ㅋㅋ
지금 자차가 간절하게 필요하고, 살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일단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서 무조건 9월 상황 보고 바로 차 뽑으러 가는게 맞겠지??
유지비가 매달 고정비로 나가게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