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일복 터지고 하는 일마다 족족 문제 생기고 난리도 아님
작년 초엔 부모님 중 한 분 돌아가시고
내가 하는 프로젝트는 내가 친 사고든 남이 한 사고든 시비 민원 꼭 한 건씩은 터지고
나랑 똑같은 일 하는 사람은 이상하게 평화로워 보이고
꼭 누가 나 넘어뜨리고 싶어하는 것처럼 태클 장난 아님
작년 기점으로 성격도 확 바뀐듯..
하 세상이 날 억까한다ㅠㅠㅠ
작년 초엔 부모님 중 한 분 돌아가시고
내가 하는 프로젝트는 내가 친 사고든 남이 한 사고든 시비 민원 꼭 한 건씩은 터지고
나랑 똑같은 일 하는 사람은 이상하게 평화로워 보이고
꼭 누가 나 넘어뜨리고 싶어하는 것처럼 태클 장난 아님
작년 기점으로 성격도 확 바뀐듯..
하 세상이 날 억까한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