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달됐는데 첫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각중
시간개념이 없어서 지각이 문제인지 모르고
고칠생각없다고함
지금까지 조각모음 3개월 6개월 이런식으로
일하다 매번잘림 근데 그걸 부끄러워할일인지 모름..
일하다 계속 짤렸다고 혼자 웃으면서 재밌어함..
여기도 3개월목표인데 그동안 놀러갈돈이나 모을
생각으로 들어왔다고함..
업무능력이 안됨(컴퓨터자체를 못다뤄)
진짜 잡일수준으로 업무배정해줘도 그것도 버겁다고함
그치만 자기도 엄청 바쁘게일하고 있다고..
일안줘서 좋고 편하긴하다<<라고하는데 업무하려면
공부라도해라하면 그럴생각없다고..
자기가 역량이 딸리는데 노력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본인 상처안받게 도와주고 말해달란 사람...
일을 하겠다는건가싶고...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