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데서 면접보러 오라는 곳이 생겼는데...신입이고
근데 면접 자신이 너무 없고..내가 우울증에 친구 안만난지도 좀 오래되어서 말도 잘 안나와..
전공이 중요한 직무인데 전공도 다르고 관련 자격증 땄어도 내용 다 잊어버렸는데 너무 두려워
면접 예상질문에 머리싸매고 답변생각할 때마다 눈물나오고 면접 안보고 도망치고싶어져..
제목같은 이유로 회피해본사람있어? 혹시 후회 or 아님 그때 그럴만했다고 이해한다 경험자 있어...?
2군데서 면접보러 오라는 곳이 생겼는데...신입이고
근데 면접 자신이 너무 없고..내가 우울증에 친구 안만난지도 좀 오래되어서 말도 잘 안나와..
전공이 중요한 직무인데 전공도 다르고 관련 자격증 땄어도 내용 다 잊어버렸는데 너무 두려워
면접 예상질문에 머리싸매고 답변생각할 때마다 눈물나오고 면접 안보고 도망치고싶어져..
제목같은 이유로 회피해본사람있어? 혹시 후회 or 아님 그때 그럴만했다고 이해한다 경험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