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를 지나친 말 많이했어…
퇴사 할 각오로
그거 하나하나 말했더니 다 장난이었다고 하더라고그러고서 며칠째 말도 안하고
지 주변사람, 아내가 왜 이제 말도 안하냐고 묻더래
그래서 지가 장난삼아 말했을때 누군가 오해를 하고 사실인줄 알고 착각한 사람이 있어서 이젠 더이상 농담이고 뭐고 하기 싫고 사람이 무서워졌다는데 쩝… 사는거 너무 힘들어
정말 도를 지나친 말 많이했어…
퇴사 할 각오로
그거 하나하나 말했더니 다 장난이었다고 하더라고그러고서 며칠째 말도 안하고
지 주변사람, 아내가 왜 이제 말도 안하냐고 묻더래
그래서 지가 장난삼아 말했을때 누군가 오해를 하고 사실인줄 알고 착각한 사람이 있어서 이젠 더이상 농담이고 뭐고 하기 싫고 사람이 무서워졌다는데 쩝… 사는거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