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쉬어본 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회사 축소되고 부서가 아예 없어지면서
권고사직 받고 장기수급으로 10차 마지막 앞두고 있어
그동안 입사지원은 열심히 했는데..
직전 월급에서 턱없이 모자르게 준다는 곳 점심도 안준다는 곳
임금협상 된다는 곳 여기저기 보내고 면접도 봤었는데
아직 취준중이네..ㅜㅜ
지방이라 일자리가 적기도 하지만
오늘도 이력서 보낼 곳 찾아보다 좀 지쳤어 ㅠㅠ
이러다 그냥 쿠팡 물류라도 나가야 하나 걱정이다..
처음으로 회사 축소되고 부서가 아예 없어지면서
권고사직 받고 장기수급으로 10차 마지막 앞두고 있어
그동안 입사지원은 열심히 했는데..
직전 월급에서 턱없이 모자르게 준다는 곳 점심도 안준다는 곳
임금협상 된다는 곳 여기저기 보내고 면접도 봤었는데
아직 취준중이네..ㅜㅜ
지방이라 일자리가 적기도 하지만
오늘도 이력서 보낼 곳 찾아보다 좀 지쳤어 ㅠㅠ
이러다 그냥 쿠팡 물류라도 나가야 하나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