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사회 복지, 병원에서 일했는데..여튼 영업으로 들어 왔는데 초짜+막내라고 무시에, 성희롱에, 표정+말투 지적에, 후려치기..진짜 다 오지거든, 워낙 정치질 심한 집단이기도 한데 ㅎ;
면접 때는 현장 80%+서류 20% 이랬는데 이제는 현장 50%+서류 50% 여기에 다른 잡무까지 내가 다 하게 됐고..아무리 열심히 해도 칭찬 한 번을 안 하고 오히려 엄청 후려치고 가스라이팅 하더라, 현장 일도ㅋㅋㅋㅋㅋ 말이 지원이지, 청소만 계속 하는데 진짜 돌겠어. 중견 기업이라서 퇴사는 꿈만 꾸고 있고..죽고 싶다. 너무 우울해, 요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