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이 적당히 눈치없는 정도면 괜찮은데 10시에 폐기찍어라는걸 22시가 뭔지 몰라서 안찍는 수준이면 진짜 같이 일하는 내가 미치겠어
투잡으로 체력 아끼려고 편의점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사람 상당수가 이 수준이니까 점장이 나한테 맡겨버리더라
그나마 괜찮으신 분은 60대 어머니뻘이고
사회에 이런 사람도 받아주고 보듬어야하긴하는데 이런애들은 성격까지 날서서 더 힘들어
일 못하면 착하기라도 해야하는데
하기야 착하면 돈받는 입장에서 미안해서 말이라도 잘듣고 폐안끼치려고 지가 뭘배워야하는지 검색이라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