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을때는 엄청 좋은데 또 같이는 못살겠어서 뛰쳐나와 독립하고
안좋을때는 너무 안좋아서 지금은 또 연을 끊고싶고ㅋㅠㅠㅠ
형제가 더 있거나 아예 남이었으면 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잘 지낼 수 있을거같은데
서로 너무 감정적으로 거리가 가까워서 애증관계가 되어버린 느낌
난 좋을때는 엄청 좋은데 또 같이는 못살겠어서 뛰쳐나와 독립하고
안좋을때는 너무 안좋아서 지금은 또 연을 끊고싶고ㅋㅠㅠㅠ
형제가 더 있거나 아예 남이었으면 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잘 지낼 수 있을거같은데
서로 너무 감정적으로 거리가 가까워서 애증관계가 되어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