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올해 70살인데 키크고 정정함
말많고 목소리 크고 남의 말 안듣고 자기 할말 일방적으로 하는 노인네인데 자기 공무원일적 얘기나 하면서 교육한다는 핑계로 직원들 두시간세시간씩 앉혀놓고 실무엔 쓸모없는 얘기 과시하고 자기 젊었을땐 어땠다 얘기하면서 요x, 방x집 가서 빵빵한 여자 끼고 놀았단말을 함.. 교육 도움안됨 강의도 존나못해..자꾸 저런얘기 하길래 싫은 내색한적있는데 다른 직원분들 다 있는 앞에서 나 짜증난대 가르칠맛 안난대 그럼 뭐 나도 방석집가서 언니들 끼고 놀게요히히 씨발 이랬어야 했나..
매번 직원들 나가는 이유가 대표때문인데 그걸 몰라.. 근데 나 대학만 보고 뽑아놨더니 성과가 안나서 맘에 안드는지 이런 간단한것도 못하면 인생도 좆되는거라길래 그거 하나 못한다고 어떻게 인생이 그러냐고 토달았다가 그따구로 말하지 말라고 개지랄함 사수님도 다른 분들도 너무너무 좋은데 븅신대표때문에 너무 힘듦 정병걸리기전에 퇴사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