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말하니까
뭐야 이새끼는?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고 왜 그걸 너맘대로 하냐면서
뭐라고 그래놓고
딱봐도 나가서 담배피면서 내 뒷담깐거마냥 다른사람이랑 둘이 들어오고
후 시발...
그래놓고 들어와서는 잘해쥬는 것처럼 굶
정확히 말하면 배려하는것처럼?
무묭씨가 말하면 우리가 대답해줄테니까 물어보고 해~ 물어보면 우리가 다 말해주잖아~ 근데 왜 말을 안해~ 말하면 대답하줄테니까 꼭 물어보구해~~^^!! 알겠지?💜 이런느낌
(그래놓고 정작 담배피면서 뒷담깠을 거 같은 새끼는 말안하고 먄날 지맘대로 하는 ㅅㄲ 그새끼한텐 뭐라고 하는고라지를 못봄)
뭐 되게 말도 안되는걸로 꼬투리잡아서 화내고 그건아닌데
누가봐도 내 뒷담 ㅈㄴ 깠을거면서 앞에서는 그래도 배려해주는척 생각해주는척 하는게 왤케
싫지
예전같았으면 아 그래두 내 생각 해주셨네ㅠㅠ!! 내가 넘 오해했나봐 저렇게 좋은 분들인데 속으로 욕한거 죄송하다!!ㅠㅜ
그랬을텐데
한번 내가 기분나쁜거 이야기할 때 반응 ㅈㄴ 싸가지 없길래
그게 본성인거 알고나니까
지금은 좀만 수틀리게 행동하는거보이니 욕밖에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