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에서 5년 장기근속 중이고 커리어는 나름 잘 쌓았어
근데 최근 하는 일이 내가 원하는 커리어 방향과는 맞지 않고
일이 너무 지쳐서 처음으로 퇴사 고민이 들어ㅜ
이대로 계속 원치않는 경력만 쌓일까봐 고민인데
1. 퇴사하고 휴식기를 가지면서 이직 준비 (이직 시장 걱정)
2. 일단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 (퇴근 후엔 지쳐서 잘 준비를 안하게됨)
뭐가 좋을까?
근데 최근 하는 일이 내가 원하는 커리어 방향과는 맞지 않고
일이 너무 지쳐서 처음으로 퇴사 고민이 들어ㅜ
이대로 계속 원치않는 경력만 쌓일까봐 고민인데
1. 퇴사하고 휴식기를 가지면서 이직 준비 (이직 시장 걱정)
2. 일단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 (퇴근 후엔 지쳐서 잘 준비를 안하게됨)
뭐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