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행동들이 맞는지.. 다 쓸모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내 길은 있는지..가족들한테 미안하고.. 서탈말고 합격은 언제 되려는지.. ㅠ가방끈 긴것도 다 쓰잘데기 없다고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