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원들보다도 경력도 없고 능력없는데 나이랑 본인경력 부풀려서 팀장된 사람 있는데, 작년부터 밑바닥 점점 드러나서 회사에서도 대놓고 자르고 싶어함ㅇㅇ 근데 그와중에 진짜 명예욕심 미쳐서 본인이 감당못할 큰것들은 다 자기가 가져가서 하고 있는데...(이러다가 두개 펑크난거 나랑 다른 팀원이 하나씩 뒷초리함)

팀내에서도 자기 우스워지는 거 슬슬 느끼는 지 이직준비 한다는걸 제일 말단 팀원들한테만 털어놨나봄? 벌써 두번째인데 이번엔 제발 붙어서 가버리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