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문과였는데 수학만 잘해서 교차지원으로 그나마 문과에 가까운 공대갔다가 적성 안맞아서 겨우 졸업학점 3.3에 맞추고 결국 전공 버리고 취준하면서 제일 많이 느낀겨
쿠션 좀 깔아둘게
✔️문과직무
✔️그중에서도 그 특정한 길을 전공해야만 할 수 있는 직무들
(물론 더 있을수도 있음, 내가 부족할수도, 내가 또 잘못을,,,)
를 빼고 일단 자격요건이나 우대사항에 경영학과 써있는 경우 되게 많네..
적성 안맞아서 너무 힘들다고 울고불고 전과한다고 난리칠때 반대하던 아빠(경영학과 나옴)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