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업은 아니고 대학교 산단인데
뭔가 하는일이 루틴적이고 개인적으로 흥미가 없기도 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은 대부분 좋은데 그중 한명이 썩 관계가 좋지가 않아,,
내가 나이가 20후라서(졸업하자마자 교수님한테 붙잡혀서? 오게됨) 일단 퇴사하고 제대로된 취준을 하자 이 마인드거든?
근데 상사가 연봉 높여주겠다고 + 너에게 제대로된 업무를 주겠다면서 붙잡아
일 양이 많아진다는건 아니고 단순사무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말임, 왜냐면 그게 대충 뭐하는건지 알거든ㅋㅋ
그리고 월급체계도 상사가 높여주는대로 받을수 있어 플젝 베이스기도 해서 예산만 있으면 부르는게 다임ㅇㅇ
계속 마음이 흔들리고 있엌ㅋㅋㅋㅋ 그래도 나의 미래 비전을 생각하면 그만두고 진지하게 취준하는게 맞을까?
첫 직장이 여기여서 다른 세계랄까 일반 회사를 다니는 그런쪽을 제대로 준비해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