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령 월급 300~350만 원(영끌, 퐁당퐁당)
고정지출 약 130만 원
- 자동차대출 27만 원(1년 남음)
- 주유비 10만 원
- 주택담보대출 46만 원
- 아파트관리비 25만 원
- 통신비 75,000원 (곧 폰 바꾸면.. 10만원 될 듯)
- 보험 10만 원
처음부터 월급이 300은 아니었지만
무튼 생각보다 내 고정비가 크지 않은데
이러고도 돈이 안 모이는거 좀 문제 있는거지?
내가 보니까
술 먹고 택시비, 배달음식, 옷값, 속눈썹, 네일, 마사지…
이런거에 매월 많이 쓰는데..
보통은 자금을 어떻게 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