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빼고 다 쌉고인물이라서 엄청 친하고 아무리 다가가려해도 절대 못넘는 선 있는거 같고 직원 한명은 나 엄청 싫어하는듯 인사도 안받아줌 하지만 나도 싫어함 진짜.. 개쓸데없는걸로 자꾸 부르고 자기 따까리 처럼 나 사용중..
같이 하는 업무인데 지는 농땡이 부리고 나한테 시켜 그래도 해야지 혼자 묵묵하게 하고 있으면 빨리하라고 독촉하고
별것도 아닌걸료 뭐 잘못한거 있으면 불러서 엄청 꼽줌 이게 한거냐고 한숨쉬고 다시하라고 함 ㅋ 그리고 단톡으로 저격 공개사형
아무리 싫어도 그냥 네네하고 하라는데로 하고 있는데 해도 안해도 저러니 요즘 스트레스 받아 죽어버릴것같아
직원 신입 계속 뽑고 있는데 벌써 3명째 하루일하고 다 관둠
그냥 시골가서 농사짓는다고 관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