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야하네 말아야하네 하는건 모르겠고...그냥 나 살곳이 필요해서 샀어
맨날 집이란거 대체 살 수는 있는건가 이렇게 비싼데 심지어 나는 1인가구인데.. 하는 생각이 늘 가득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사게 되네
집 계약하고 나서의 일이지만... 전세집 빼는데 집주인하고 트러블이 있었어서(세입자 안구해져서 돈 못주겠다) 잘 샀다 싶어ㅋㅋㅋ 이제 내 집에서 맘편히 살아야지!!
그리고 생각보다 자잘한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취득세, 이사, 집보수, 복비 등등) 이번달은 좀 쪼들린다.. 빨리 월급 받으면 좋겠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