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몰라서 퇴근하라 해서 대충 내 선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거 다 하고 끝내고 나왔어 아 자괴감 쩔고 자존감 떨어짐 진짜 팀장님한테도 죄송하고 돌아다니면서 동기언니오빠들한테 물어보고 다니고 혼자 공책에 적어왔는데도 뭔지 모르겠고 알려주신 것도 이해 잘 못하고 퇴근했어 아 그냥 눈물만 나... 입사 어제했는데 이틀만에 울다니
후기 덬들아 나 첫 직장에서 같이 입사한 동기 언니오빠들은 엄청 잘하는데 나 혼자 팀장님한테 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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