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학원에서 자소서 첨삭 받고
9월 말부터 이력서 쫙 넣었는데 10월 말까지 연락 1도 없다가
중견 자소서 쓰면서 정신차려가지고(그 전에는 근자감 뿜뿜하는 재수없는 자소서였음)
잡코이력서도 싹 뜯어고쳤더니 11월, 12초에 면접제의 8개정도 받음!! ㅋㅋ(이력서 삐라 뿌리듯 뿌리긴 함,,,)
한 주마다 결이 비숫한 회사 2곳에서 면접 제의오고
그 담 주에 면접보고
다담주는 결과 기다리다보면
또 비슷한 회사 2곳에서 면접제의 오고 그랬어 ㅋ
한 주는 살만하고 한 주는 죽을 것 같고 그런 다사다난한 11월이었따,,,😫
지금은 출근 5일차 신입됨!
여튼 간에 중소 취준중인 덬들도
대기업이나 중견 지원하면서 자소서 써보는 거 찐 추천한다,,,
틀을 벗어나지 않으며 담백하고 근거있는 자신감의 자소서가 완성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