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쓰던 가습기 내 책상에서 멀어서 나는 그냥 건조한데도 가져온 사람 포함 아무도 물 안채우고 한번 나한테 부탁해서 내가 채워놨더니 그 뒤로 계속 안채워져있으면 왜 오늘 물 안채웠냐 해서 짜증났거든?심지어 매일 닦아줘야해서 더 귀찮았음...
근데 그거 버리고 다시 겨울 오니까 우리 가습기 하나 새로 살까 막 이런 말 나오는데 완전 확정으로 말 나온건 아니고 그냥 몇몇이서 이야기하는 정도거든?
다이소에서 완전 작은 가습기 사서 내 책상에만 두는거 어케 생각해?들고다니는 물병에서 물 좀 부으면 돼서 따로 안떠와도 되는 그런거...
에반가?그렇게 용써봤자 공용 가습기 사면 내가 채우게 되나? 내가 막내인것도 아니고 직급 젤 낮은것도 아니고 가까운것도 아니고 왜 내가 채워야되냐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