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건물 왔는데 면접 보기로 한 회사가 없어서 계속 전화했는데 안 받고 그 잎에서 10분을 넘게 서 있다가 집에 가는데 전화오더라 ㅡㅡ뭐 이런 회사가 다 있냐.. 진짜 내 시간이랑 차비가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