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못해서ㅠㅋㅋㅋ 외울 것도 많고 프차라 유통기한 같은 것도 따로 또 있고 뭐 카페 일보다는 청소나 세척하는 일이 더 많은거 같아. 사실 청소 이런건 각오하고 와서 괜찮은데 기계 세척이 진짜 종류별로 너무 많곸ㅋㅋㅋ 포스도 어렵고 난리야 난리.. 알바로도 처음 일하는 건데 긴장도 매번 심해서 스트레스고.. 그래도 한 달은 버텨봐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