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전 병원을 안 가서 아예 보험이 0이었거든.
어릴 때 엄마가 몇 개 들어놓은 게 있긴 했는데
내가 독립하면서 다 해지함
어차피 나라에서 의무적으로 드는 의료보험 있으니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작년 말부터 정신과랑 내과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실비를 들까 생각이 들었어
순수 보장성 실비보험 들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 부탁해도 될까?
납입 보험료만 보면 한화랑 현대해상이 제일 끌리는데
직장인 방 어떤 댓글 보니까 한화는 무조건 거르라고 해서 동공지진 중 ㅎㄷㄷ
(+) 아 제일 중요한 걸 빼먹었네. 현재 백수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