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덬인데 사장 사장아빠 나 주말1명 이렇게 근무하는데 퇴근시간마다 장난식으로 가지말라고 손잡고 잠깐씩 백허그하고 그러는데 싫다했다가 불이익 생길까봐 신경쓰여 기분나쁜데 진짜
여기가 지방이라 알바자리도 얼마없고 편의점은 최저 엄청 안맞춰주는데 여긴 9천원 주거든 시간도 안쪼개고 주5일 7시간씩 써주고
답답하다
뉴스에서 상사들 성추행기사 뜰때마다 피해자들은 왜 가만있지 하면서 답답해했는데 내가 그입장이 되보니까 왜그랬는지 알거같기도하고....
여기가 지방이라 알바자리도 얼마없고 편의점은 최저 엄청 안맞춰주는데 여긴 9천원 주거든 시간도 안쪼개고 주5일 7시간씩 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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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상사들 성추행기사 뜰때마다 피해자들은 왜 가만있지 하면서 답답해했는데 내가 그입장이 되보니까 왜그랬는지 알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