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뭔덬인데 회사에 관련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차라리 빨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듦... 하고싶은 것도 없고 뭘해도 똑같고 재미도 없고 전화로 지랄하는 민원인 있으면 너무 화가나서 앞에 있으면 진짜 큰일나겠다 싶을 정도로 감정이 주체가 안돼. 이걸 정년까지 해야된다니 너무 끔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