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정도. 항상 특정 식빵을 사는데 3200원 현금으로 함
매니저가(사장아님) 나보고 나가라해서 잔돈 들고 지난달에 한번 나가봄
근데 며칠전에 매니저 없는날 다른 직원이 전화받았는데 들어오셔서 결제하셔야될거같다 나갈 사람도 없다 저희가 드라이브스루도 아니고.. 하면서 응대함.
한참 전화통 붙들게 했고 문앞 도로에 그 손님이 타고다니는 승용차가 정차해있다가 떠남
그 직원한테는 알겠는데 좀 해달라 안에 사람 있는거 보이는데 왜 안되냐 이러다가 마지막에 오늘따라 지랄이야 이러고 끊었다고 함
이제 날씨도 졸라 추워 디지겠는데 욕도 먹었겠다 앞으로도 안나가고싶다 쌍욕이 절로 나옴
매니저가(사장아님) 나보고 나가라해서 잔돈 들고 지난달에 한번 나가봄
근데 며칠전에 매니저 없는날 다른 직원이 전화받았는데 들어오셔서 결제하셔야될거같다 나갈 사람도 없다 저희가 드라이브스루도 아니고.. 하면서 응대함.
한참 전화통 붙들게 했고 문앞 도로에 그 손님이 타고다니는 승용차가 정차해있다가 떠남
그 직원한테는 알겠는데 좀 해달라 안에 사람 있는거 보이는데 왜 안되냐 이러다가 마지막에 오늘따라 지랄이야 이러고 끊었다고 함
이제 날씨도 졸라 추워 디지겠는데 욕도 먹었겠다 앞으로도 안나가고싶다 쌍욕이 절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