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차 카페인데 출근 8일차야
사장님이 욕심이 많아서 프차 메뉴말고 이것저것 너무 많이해서 할일도 많고 손님도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 곳이야
근데 이제 레시피 다 외웠나 했는데 다시 리셋된듯 바쁘니까 다 엉망진창이야
자괴감들고 바쁜데 짐되는거 같고 우울하다
거기다 진상 손님이 짜증까지 내니 그만둘까? 그 생각만 들어
카페일이 재밌어서 다니는거였는데 여기 재미도 없고 몸도 너무 힘들고 잡일도 너무 많아
얼른 탈주하고 다른 곳으로 갈까? 나 바본가??? 그 생각만 들어 ㅜㅜ
근데 힘들다고 포기하려는 내가 싫다
보통 프차 레시피는 외우는데 얼마 걸려? 나 너무 느린거 같아
사장님이 욕심이 많아서 프차 메뉴말고 이것저것 너무 많이해서 할일도 많고 손님도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 곳이야
근데 이제 레시피 다 외웠나 했는데 다시 리셋된듯 바쁘니까 다 엉망진창이야
자괴감들고 바쁜데 짐되는거 같고 우울하다
거기다 진상 손님이 짜증까지 내니 그만둘까? 그 생각만 들어
카페일이 재밌어서 다니는거였는데 여기 재미도 없고 몸도 너무 힘들고 잡일도 너무 많아
얼른 탈주하고 다른 곳으로 갈까? 나 바본가??? 그 생각만 들어 ㅜㅜ
근데 힘들다고 포기하려는 내가 싫다
보통 프차 레시피는 외우는데 얼마 걸려? 나 너무 느린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