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년차고 지금 부서 발령난지는 6개월됨
6갤동안 맨날 점심 포장 심부름+뒷정리 혼자다함
내가 막내고 업무분장 업무도 젤 쉽고 적었던건 맞는거가틈
그래서 잡일 시키는거 도울거 웬만해선 다 해줬는데
위에 선배 하나가 지 귀찮은 잡무 생길때마다 다 나줬음
그리고 본인 일 힘들때마다 승질+ 주변직원들이 다 도와주게끔 팀장한테 어필, 업무 다 나눠서 함
나 휴가나 반차 갈때마다 꼽줌
지는 팀장님 없으면 일 절대 안함. 들어가서 자거나 팀장 없을때만 본인도 반차, 휴가, 아니면 그냥 농땡이
그리고 팀장 올때까지 일 미뤄뒀다가 당연히 바빠짐->귀찮은 잡무 다 나한테 토스.
팀장님도 좀 다같이 하래서 나도 그냥 하다가 그저께는 내 일도 너무 밀리고 본인 바쁘지도 않은데 그냥 귀찮아서 떠넘기는거 해주기 싫어서 싫은티 냈더니
나한테 또 온갖 승질내고 꼽줌
솔직히 나도 도와줄라면 도와줄 수 있었던 일이긴 한데...하는짓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안도와준것도 있거든 (내가 막내긴 하지만 우리회사 특성상 업무분장 세세하게 되어있고 본인 업무분장에 있는 일 다른사람한테 시키는거 다들 예민하게 생각함)
하 근데 또 저런식으로 내가 엄청 잘못한것마냥 혼자 성질내니까 내가 너무 또 인정머리업ㄱ이 한건가 싶어서 맘 불편해
그리고 이미 계속 도와줬던 업문데 자기 바쁜 기간 끝났는데도 또 넘기길래 좀 싫은티 낸거.
그냥 도와주는게 나을까?
6갤동안 맨날 점심 포장 심부름+뒷정리 혼자다함
내가 막내고 업무분장 업무도 젤 쉽고 적었던건 맞는거가틈
그래서 잡일 시키는거 도울거 웬만해선 다 해줬는데
위에 선배 하나가 지 귀찮은 잡무 생길때마다 다 나줬음
그리고 본인 일 힘들때마다 승질+ 주변직원들이 다 도와주게끔 팀장한테 어필, 업무 다 나눠서 함
나 휴가나 반차 갈때마다 꼽줌
지는 팀장님 없으면 일 절대 안함. 들어가서 자거나 팀장 없을때만 본인도 반차, 휴가, 아니면 그냥 농땡이
그리고 팀장 올때까지 일 미뤄뒀다가 당연히 바빠짐->귀찮은 잡무 다 나한테 토스.
팀장님도 좀 다같이 하래서 나도 그냥 하다가 그저께는 내 일도 너무 밀리고 본인 바쁘지도 않은데 그냥 귀찮아서 떠넘기는거 해주기 싫어서 싫은티 냈더니
나한테 또 온갖 승질내고 꼽줌
솔직히 나도 도와줄라면 도와줄 수 있었던 일이긴 한데...하는짓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안도와준것도 있거든 (내가 막내긴 하지만 우리회사 특성상 업무분장 세세하게 되어있고 본인 업무분장에 있는 일 다른사람한테 시키는거 다들 예민하게 생각함)
하 근데 또 저런식으로 내가 엄청 잘못한것마냥 혼자 성질내니까 내가 너무 또 인정머리업ㄱ이 한건가 싶어서 맘 불편해
그리고 이미 계속 도와줬던 업문데 자기 바쁜 기간 끝났는데도 또 넘기길래 좀 싫은티 낸거.
그냥 도와주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