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에는 월-금 9to6에 간단한 문서작성이랑 서류작업만 한다고 써져있길래 집에서 쉬면 뭐하겠냐 싶어서 지원해봤거든
공장건물이랑 사무실건물이랑 따로있는 회사임 넓은편
면접보고왔는데 공장에서 서서 포장일, 송장붙이는일 사무실에서 심부름, 전산입력, 전화응대 다 해야된대..뭐 진짜 바쁠땐 하루에 전화 몇백통도 받아야하고 새벽까지 잔업하고 토욜근무도 한다는데 사실 진짜 바쁠때만 저런다고 말하긴 했는데 뭔가 듣다보니 자주 시켜먹을것같은 쎄한느낌 듦
4대보험없고 시급 만몇백원 정도
심지어 외곽쪽에 있어서 교통구림
통근버스 있긴 있는데 집근처 안지나가고 한대뿐이라 놓치거나 잔업이라도 하면 회사에서 자야할판
하 일단 면접보면서 알아온 정보고 알았다하고 오긴 왔는데 그냥 다른데 알아보는게 낫겠지..?
공장건물이랑 사무실건물이랑 따로있는 회사임 넓은편
면접보고왔는데 공장에서 서서 포장일, 송장붙이는일 사무실에서 심부름, 전산입력, 전화응대 다 해야된대..뭐 진짜 바쁠땐 하루에 전화 몇백통도 받아야하고 새벽까지 잔업하고 토욜근무도 한다는데 사실 진짜 바쁠때만 저런다고 말하긴 했는데 뭔가 듣다보니 자주 시켜먹을것같은 쎄한느낌 듦
4대보험없고 시급 만몇백원 정도
심지어 외곽쪽에 있어서 교통구림
통근버스 있긴 있는데 집근처 안지나가고 한대뿐이라 놓치거나 잔업이라도 하면 회사에서 자야할판
하 일단 면접보면서 알아온 정보고 알았다하고 오긴 왔는데 그냥 다른데 알아보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