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무소덕 수습 이틀만에 해고당함 ....
5인미만이라 ( 나까지 합해서 4명...1명도 나갈예정) 원천세신고도 바쁘고 곧 7월이라 부가세 신고도 바쁜데 오늘 원천세 업무준거 세무사님이 직접 가르쳐줬는데도 메모하면서 했는데도 넘 헷갈려서 몇시간이나 걸렸어..... 신고 납부 되게 복잡하더라.... 세무사님이 너무 느리다고 하셨고.... 게다가 어제 했던 cm신청서 업무에 실수 해버리고.... 하..오늘 전화업무도 센스가 없었고..... 걍
세무사님이 최저포함연봉이라고 이빨까시던데 최저도 안 주고 부려먹을려고 하는게 보였지만( 연봉 2100정도임 ㅎㅎㅎㅎ 월 180) 과장님이 좋아서 일배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닐려고 열심히 했는데 세무사님눈에는 자기랑 스타일이 안 맞았나봄....
첫 회사라 짤린 충격이 커서 오늘 넘 우울하고 다음 면접 볼 기운이 없어... 뒷통맞은 느낌도 나서 걍 암것도 안하고싶다...
걍 여기말고 합격됬던 다른 곳 갈 껄 그랬나 싶고...
5인미만이라 ( 나까지 합해서 4명...1명도 나갈예정) 원천세신고도 바쁘고 곧 7월이라 부가세 신고도 바쁜데 오늘 원천세 업무준거 세무사님이 직접 가르쳐줬는데도 메모하면서 했는데도 넘 헷갈려서 몇시간이나 걸렸어..... 신고 납부 되게 복잡하더라.... 세무사님이 너무 느리다고 하셨고.... 게다가 어제 했던 cm신청서 업무에 실수 해버리고.... 하..오늘 전화업무도 센스가 없었고..... 걍
세무사님이 최저포함연봉이라고 이빨까시던데 최저도 안 주고 부려먹을려고 하는게 보였지만( 연봉 2100정도임 ㅎㅎㅎㅎ 월 180) 과장님이 좋아서 일배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닐려고 열심히 했는데 세무사님눈에는 자기랑 스타일이 안 맞았나봄....
첫 회사라 짤린 충격이 커서 오늘 넘 우울하고 다음 면접 볼 기운이 없어... 뒷통맞은 느낌도 나서 걍 암것도 안하고싶다...
걍 여기말고 합격됬던 다른 곳 갈 껄 그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