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ㅠㅠ 글쓰는 직업이고 이전에 일했던 선배가
부탁한 일 받다보니 고정 부업 수익이 180이고
거의 매달 +30,40이야...
내가 거절 잘 못 하기도 하고
(부탁하는 선배도 마감 급해서 제발 해달라는 식임...)
내가 정말 자리 잡고 일한지는 얼마 안되서 모은 돈이 없는데
결혼 준비도 하게 되서...ㅠㅠ
하루 원고 써서 30, 40을 그냥 버니까
욕심부린것도 맞아
근데 정신차려보니 본업 월급이랑 비슷한 금액을 벌더라고
내 평일 저녁, 가끔은 주말까지 바쳐서 일하는거라
현타오거나 우울할 때도 있지만 월급만으로는 아무래도
살기가 팍팍해...ㅠㅠ
회사가 겸업은 가능하긴 한데;
알바를 이렇게까지 하는거면 징계감이려나?
연말 정산때 회사도 알겠지...??
전에 검색해보니 회사에서는 모른다고는 하는데
소득구간이 달라지는 수준으로 벌다보니 고민이 많네
하...ㅠㅠ
부탁한 일 받다보니 고정 부업 수익이 180이고
거의 매달 +30,40이야...
내가 거절 잘 못 하기도 하고
(부탁하는 선배도 마감 급해서 제발 해달라는 식임...)
내가 정말 자리 잡고 일한지는 얼마 안되서 모은 돈이 없는데
결혼 준비도 하게 되서...ㅠㅠ
하루 원고 써서 30, 40을 그냥 버니까
욕심부린것도 맞아
근데 정신차려보니 본업 월급이랑 비슷한 금액을 벌더라고
내 평일 저녁, 가끔은 주말까지 바쳐서 일하는거라
현타오거나 우울할 때도 있지만 월급만으로는 아무래도
살기가 팍팍해...ㅠㅠ
회사가 겸업은 가능하긴 한데;
알바를 이렇게까지 하는거면 징계감이려나?
연말 정산때 회사도 알겠지...??
전에 검색해보니 회사에서는 모른다고는 하는데
소득구간이 달라지는 수준으로 벌다보니 고민이 많네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