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나란 인간에 자괴감이 든다...상사 일하는 방식이 나랑 너무 안 맞아서 (계획 대충 세우고 전달을 잘 안해줘서 일 두번 세번 하게 만드는 스타일)몇 번 부딪치고나서 표정관리가 안 됨. 내 주변은 그냥 참고 대화도 하는데ㅠㅠ 스몰톡도 하고 싶지 않음.
그럼 다들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거야? ㅠ 오늘만 해도 일이 어그러졌는데 그냥 나보고 그 상태로 하래..(본인 일은 먼저 끝내서 아무 문제 없음)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긴 했는데 표정관리가 안 되더라.
그럼 다들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거야? ㅠ 오늘만 해도 일이 어그러졌는데 그냥 나보고 그 상태로 하래..(본인 일은 먼저 끝내서 아무 문제 없음)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긴 했는데 표정관리가 안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