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을 하면서까지 부장차장급들이 나를 욕하는 내용을
하필 내가 같이 회의하는 자리에서 메시지가 떠서 다 봐버렸지 뭐야
마음이 속상한데.. 정말 나는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들이 보기엔 이해할 수 없는지 입에 못담을 욕들을 하더라ㅋ
욕해봤자 회사에서 내린 결정인데 바뀌지도 않을거 어쩔거야!
집에서 혼자 울다가 가족 외엔 아직 얘기도 못해서 여기서라두 자랑해본다!!!
하필 내가 같이 회의하는 자리에서 메시지가 떠서 다 봐버렸지 뭐야
마음이 속상한데.. 정말 나는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들이 보기엔 이해할 수 없는지 입에 못담을 욕들을 하더라ㅋ
욕해봤자 회사에서 내린 결정인데 바뀌지도 않을거 어쩔거야!
집에서 혼자 울다가 가족 외엔 아직 얘기도 못해서 여기서라두 자랑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