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년 파견계약인데 날 마음에 안들어하는 거 같아서 갈까말까 고민한다 했었는데, 다른 덬들이 댓에 지금부터 그러면 들어가면 더 그렇다고 가지 말라고 적어줬는데, 맞말이라 생각해서 안가기로 했어
산휴대체도 아니고 전임자가 퇴사하면서 뽑는거 굳이 파견계약으로 뽑는 것도 찜찜했는데 면접땐 다 맞춰줄것처럼 하더니만 계약서 쓸 때 되니 직급 맞춰주기 어렵다, 이건 좀 어렵다, 저건 좀 어렵다 한꺼번에 말하던가 .
하나 말하고 내가 아 그럼 어쩔수 없죠 이러니깐 또 다른거 들고와서 이것도 좀.. 이러는게 사람 간 보냐? 이 생각 밖에 안들더라고
정규직이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파견계약인데 장난하냐 이 생각 밖에 안들고 굳이 내가 왜? 싶더라고
1년뒤에 결혼예정인데 상대방이 내가 돈 안벌었으면 하길래 1년 파견계약도 괜찮겠네 싶었는데 차라리 맘 편히 알바하는게 낫겠네 싶어서 안가기로 함ㅎㅎ 아직 그 회사엔 통보 안했는데 후련하다ㅎㅎ
산휴대체도 아니고 전임자가 퇴사하면서 뽑는거 굳이 파견계약으로 뽑는 것도 찜찜했는데 면접땐 다 맞춰줄것처럼 하더니만 계약서 쓸 때 되니 직급 맞춰주기 어렵다, 이건 좀 어렵다, 저건 좀 어렵다 한꺼번에 말하던가 .
하나 말하고 내가 아 그럼 어쩔수 없죠 이러니깐 또 다른거 들고와서 이것도 좀.. 이러는게 사람 간 보냐? 이 생각 밖에 안들더라고
정규직이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파견계약인데 장난하냐 이 생각 밖에 안들고 굳이 내가 왜? 싶더라고
1년뒤에 결혼예정인데 상대방이 내가 돈 안벌었으면 하길래 1년 파견계약도 괜찮겠네 싶었는데 차라리 맘 편히 알바하는게 낫겠네 싶어서 안가기로 함ㅎㅎ 아직 그 회사엔 통보 안했는데 후련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