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11월부터 수습 시작한 덬인데 요즘 내가 어디과 수습인지 모르겠다
A과 수습인데 B과 업무 지원을 하기 때문임ㅅㅂ 담당자 따로 있는데 이걸 나 포함 3명이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수습에서 민원 전화 업무 맡을줄 알았으면 수습신청 안했지ㅅㅂㅅㅂ 다른 과 수습들은 안하는데 왜 우리만 이 업무를 하는지.. 내가 담당자가 아닌데 담당자라 말하라 하지않나, 과장이란 사람은 목 나갈 것 같은데 '무묭씨 내일은 목소리 더 크겠지~?'이러지 않나.. 결국 다음날 목나감ㅡㅡ 웃긴게 그 분 목소리보다 내 목소리가 더 컸음.. 심지어 이젠 식사도 하자그러네????!! 그날 원래 우리과 과장님이랑 식사약속 있었는데 담주로 미뤄짐 무엇??? 이 업무 맡은 후로 아침에 집에서 나갈 때마다 도살장 끌려가는 소 된 것 같은 기분..ㅠㅠㅠㅠㅠ
A과 수습인데 B과 업무 지원을 하기 때문임ㅅㅂ 담당자 따로 있는데 이걸 나 포함 3명이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수습에서 민원 전화 업무 맡을줄 알았으면 수습신청 안했지ㅅㅂㅅㅂ 다른 과 수습들은 안하는데 왜 우리만 이 업무를 하는지.. 내가 담당자가 아닌데 담당자라 말하라 하지않나, 과장이란 사람은 목 나갈 것 같은데 '무묭씨 내일은 목소리 더 크겠지~?'이러지 않나.. 결국 다음날 목나감ㅡㅡ 웃긴게 그 분 목소리보다 내 목소리가 더 컸음.. 심지어 이젠 식사도 하자그러네????!! 그날 원래 우리과 과장님이랑 식사약속 있었는데 담주로 미뤄짐 무엇??? 이 업무 맡은 후로 아침에 집에서 나갈 때마다 도살장 끌려가는 소 된 것 같은 기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