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를 직장내괴롭힘으로 3주만에 탈주하고
계속 취준하다가 돈 궁핍해서 다니기시작했는데
그렇게 암생각없이 다니다보니 13개월지나있음
얼마나 아무 생각이 없었던지 '아 맞다 취준해야지' 이러고 관둠
사람이랑 안엮이고 개인주의라서 그런지 진짜 편하고 넘 좋았음
사실 사무직이 아니라 생산직이 적성에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계속 취준하다가 돈 궁핍해서 다니기시작했는데
그렇게 암생각없이 다니다보니 13개월지나있음
얼마나 아무 생각이 없었던지 '아 맞다 취준해야지' 이러고 관둠
사람이랑 안엮이고 개인주의라서 그런지 진짜 편하고 넘 좋았음
사실 사무직이 아니라 생산직이 적성에 맞는건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