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2년 계약직 끝나고 부서원 타부서원들이랑 송별회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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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조회 수 622
와 진짜 안울려고 했는데
너무 좋은 곳에서 좋은 상사 좋은 동료 좋은 사람들 만나 일하게 돼서 너무 좋은 2년이었어ㅋㅋㅋㅋㅋ
오늘 퇴근 30분 전 같이 모여서 얘기하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던지ㅠㅠㅠㅠ
앞으로 잘 될거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너무 따뜻해서 안울려고 하던게 울게 되더라고
나도 나중에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직장 상사이자 동료가 된다면 저렇게 되고 싶더라
정말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 곁에서 좋은 것들만 배우고 간다
이제 다음주 11월부터 백수 생활 시작이다!!!!
월요일 합격자 발표 나면 면접 준비부터 해야지ㅋㅋㅋㅋ
너무 좋은 곳에서 좋은 상사 좋은 동료 좋은 사람들 만나 일하게 돼서 너무 좋은 2년이었어ㅋㅋㅋㅋㅋ
오늘 퇴근 30분 전 같이 모여서 얘기하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던지ㅠㅠㅠㅠ
앞으로 잘 될거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너무 따뜻해서 안울려고 하던게 울게 되더라고
나도 나중에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직장 상사이자 동료가 된다면 저렇게 되고 싶더라
정말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 곁에서 좋은 것들만 배우고 간다
이제 다음주 11월부터 백수 생활 시작이다!!!!
월요일 합격자 발표 나면 면접 준비부터 해야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