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보조나 시험 보조 이런 알바만 하다가 처음으로 가게 운영하는 알바 맡게 됐음..포스기도 처음이고 메뉴도 익숙치 않아서 사람 많을 때마다 머리가 새하얘지는데 실수 할 때마다 손님 앞에서 버럭버럭 소리지르니까 더 부끄럽고 손님들한테 내가 다 무안함ㅠㅠ 일도 한번 보여주고 담부터 제대로 못하면 뭐라 하는데 아직 미숙한게 당연한 거 아니야ㅠㅠ??
알바 알바 시작한지 일주일 됐는데 일 못한다고 소리지를 때마다 넘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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