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미친년 + 예민녀가 아니었다는거에 안도감이 들었고,
나보다 더 빠른 시간에 그 문제를 인식하고 빡쳐한다는거에 난 정상인 + 그년들이 문제인게 맞구나 라고 느꼈어.
아. 정말 내가 생각해도 잘 참고 기간 채운거에 나를 칭찬해본다.
식빵년들!!!
나보다 더 빠른 시간에 그 문제를 인식하고 빡쳐한다는거에 난 정상인 + 그년들이 문제인게 맞구나 라고 느꼈어.
아. 정말 내가 생각해도 잘 참고 기간 채운거에 나를 칭찬해본다.
식빵년들!!!